▹ 럭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218개
- 버럭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쓸데없는 일판을 벌여 놓고 품을 들이다. (2)(낮잡는 뜻으로) 어떤 일판을 벌여 놓고 치다꺼리를 하다.
- 주그럭지다 : (1)‘쭈그러지다’의 방언 (2)‘수그러지다’의 방언
- 뚜드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나무뿌럭지 : (1)‘그루터기’의 방언
- 떨그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그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능청꾸럭지 : (1)‘능청꾸러기’의 방언
- 개똥버럭지 : (1)‘반딧불이’의 방언
- 뻘럭거리다 : (1)뻣뻣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세게 마찰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세차게 튀기며 몹시 끓다.
- 수더럭허다 : (1)‘수두룩하다’의 방언
- 굼지럭하다 : (1)몸이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다.
- 끼지럭하다 : (1)매우 달갑지 아니한 음식을 마지못하여 먹다.
- 트럭 트랙터 : (1)세미트레일러를 운반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견인력이 큰 차륜식 견인차. 차체가 짧고 트럭처럼 생겼다.
- 부스럭대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트럭 터미널 : (1)대도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만든 트럭 전용 주차장.
- 찜부럭하다 : (1)몸이나 마음이 괴로워 짜증이 나다.
- 떠부럭대다 : (1)큰 눈알을 자꾸 이리저리 빨리 굴리다.
- 뻐드럭하다 : (1)큰 팔다리나 몸을 좀 느리고 세게 내젓다.
- 디럭거리다 : (1)‘뒤룩거리다’의 방언 (2)‘뒤룩거리다’의 방언
- 어린뿌럭지 : (1)‘어린뿌리’의 방언
- 너럭이소라 : (1)‘자배기’의 옛말.
- 버시럭하다 : (1)가랑잎 따위를 마구 건드려 아주 큰 소리가 나다.
- 벌럭거리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벌렁거리다’이다. (2)‘벌룩거리다’의 방언
- 두두럭고동 : (1)뿔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높이가 3.5cm, 직경이 2.2cm 정도이며, 누런 흰색에 갈색 무늬가 있다. 몸은 짧은 방추형으로 주먹 모양의 돌기가 많다. 해안의 바위에 살며 굴 양식에 해를 준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두드럭고둥’이다.
- 뻐스럭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뜨부럭하다 : (1)큰 눈을 천천히 굴리다.
- 꺼뜨럭대다 : (1)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거드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구무럭대다 : (1)매우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 (2)몸의 일부를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
- 쿨찌럭대다 : (1)눈물을 흘리며 작은 소리로 자꾸 울다.
- 거드럭대다 : (1)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꿈트럭대다 : (1)몸의 일부가 굼뜨게 이리저리 구부러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풀럭거리다 : (1)바람에 날리어 거볍고 빠르게 자꾸 나부끼다.
- 뿌시럭하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나다.
- 씨무럭하다 : (1)‘시무룩하다’의 방언
- 둥투럭돼지 : (1)‘중돼지’의 방언
- 에치칼 드럭 : (1)병원에서 사용되는 의약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플럭스 태브 : (1)용접하려는 두 개의 끝부분에 부착하는 보조판의 하나. 모재(母材)의 산화막 생성을 방지하거나 산화물의 유동을 용이하게 하여 단접 부분으로부터 이를 제거한다.
- 떼그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데그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투드럭이다 : (1)큰 물체를 소리가 둔하게 울릴 정도로 두드리다. ‘뚜드럭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트럭 도매상 : (1)거래 소매상에게 제품을 직접 트럭으로 수송해 주는 유통 상인. 주로 과일, 야채 등과 같이 썩기 쉬운 식료품을 다룬다.
- 미럭곰차두 : (1)‘미련퉁이’의 방언
- 꿈지럭대다 : (1)몸이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굼지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컬럭거리다 : (1)가슴 속 얕은 곳에서 조금 힘없이 거칠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덜럭거리다 : (1)묵직한 것이 자꾸 흔들리다.
- 뒤부럭대다 : (1)큰 눈알을 험상궂게 자꾸 이리저리 굴리다.
- 털럭거리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자꾸 흔들리다.
- 스르럭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크고 시원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럭셔리하다 : (1)보기에 고급스럽고 호화롭다.
- 지그럭대다 : (1)대수롭지 않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2)남이 듣기 싫도록 자꾸 불평하다. (3)굵은 자갈 밭 따위를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어드럭하다 : (1)‘어떡하다’의 방언 (2)‘어찌하다’의 방언
- 끼지럭대다 : (1)매우 달갑지 아니한 음식을 자꾸 마지못하여 먹다.
- 블럭화되다 : (1)정치ㆍ경제상의 특수 이익을 조장할 목적으로 국가나 단체, 기관 따위가 제휴하여 집단이 되다. ⇒규범 표기는 ‘블록화되다’이다.
- 에코 럭셔리 : (1)친환경 자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하여 건강한 삶과 수준 높은 삶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르는 말.
- 트럭 시스템 : (1)임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기업의 생산물로써 지급하는 제도.
- 디스트럭터 : (1)탐지 발화 키트를 2~3 종류의 일반 범용 폭탄에 조립하여 운용하는 기뢰의 한 종류. 지상과 바다에서 운용할 수 있는 최초의 기뢰이다.
- 지그럭하다 : (1)굵은 자갈 밭 따위를 가볍게 한 번 밟는 소리가 나다.
- 뚜드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트럭 기중기 : (1)트럭 위에 탑재한 이동식 기중기. 현장을 옮겨 다니며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린다.
- 덜그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무럭거리다 : (1)연기나 김이 계속 피어오르다
- 솔리플럭션 : (1)비탈면에 있는 퇴적물이 수분을 포화 상태로 머금은 채 비탈면을 따라서 완만히 이동하는 운동.
- 방출 플럭스 : (1)어떤 물질이 방출원으로부터 단위 시간에 단위 면적당 빠져나오는 양.
- 얼럭만수탉 : (1)털빛에 얼럭이 있는 수탉. 주로 고기를 내는 품종이다.
- 심술꾸럭지 : (1)‘심술꾸러기’의 방언
- 뿌스럭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불럭대다 : (1)몸이나 허리를 자꾸 세게 꾸부렸다 폈다 하다.
- 노린어럭쉐 : (1)털빛이 황백색으로 얼룩얼룩한 소
- 무드럭댕기 : (1)끝이 닳아서 뭉툭해진 댕기.
- 뒤스럭스레 : (1)말과 행동이 수선스럽고 부산한 데가 있게.
- 꾸불럭하다 : (1)나무나 길 따위가 몹시 꾸부러져 있다.
- 꿀찌럭하다 : (1)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비럭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남에게 구걸하다.
- 먹거리 트럭 : (1)정식 매장이 아닌 길거리에서 음료나 음식을 판매하는 차량.
- 언그럭떨다 : (1)‘엄살떨다’의 방언
- 꺼끄럭보리 : (1)‘겉보리’의 방언
- 더부럭대다 : (1)큰 눈알을 자꾸 이리저리 굴리다.
- 검은어럭말 : (1)검은 털에 흰색이 섞인 얼룩말. 제주 지역에서는 ‘검은어럭’로도 적는다.
- 두드럭대다 : (1)손가락이나 가는 막대기 따위로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절그럭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넌지럭대다 : (1)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맥없이 물러지다.
- 프럭시 서버 : (1)통신 규약에서 대리 응답 기능을 수행하는 서버. 원래 인터넷 보안을 위해 침입 차단 시스템에서 사용되었다. 웹 브라우저에서 대리를 지정하면 웹 클라이언트에서 요청되는 균일 자원 위치기가 해당 서버에 연결되어 요청되는 것이 아니라, 대리 서버에 요청된다. 프락시 요청을 받은 대리 서버는 유아르엘(URL)의 해당 서버와 접속하여 요청을 보내고, 클라이언트 대신 응답을 받아 이를 클라이언트에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규범 표기는 ‘프락시 서버’이다.
- 꿀찌럭대다 : (1)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플럭스 밀도 : (1)단위 면적당의 플럭스. 플럭스 혹은 선 다발은 전자기장 또는 중력장 따위의 벡터장을, 경계면 또는 특정 표면의 면적에 대하여 적분한 값이다.
- 플럭 형성기 : (1)플럭스 성장을 위하여 물을 점진적으로 휘저어 섞는 장치. ⇒규범 표기는 ‘플럭스 형성기’이다.
- 펄럭거리다 : (1)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꿀럭거리다 : (1)점성(粘性)이 있는 액체가 구멍으로 흘러나오거나 흘러 들어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실그럭대다 : (1)물건이 한쪽으로 자꾸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 주물럭대다 : (1)물건 따위를 자꾸 주무르다.
- 비트럭대다 : (1)서투른 걸음으로 굼뜨게 비틀비틀 계속 걷다.
- 응석꾸럭지 : (1)‘응석꾸러기’의 방언
- 께지럭대다 : (1)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꺼무럭대다 : (1)약한 불빛이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 (2)조금 느리고 멋없이 눈을 자꾸 껌벅이다.
- 부스럭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드럭스레 : (1)보기에 잘난 체하며 거만하게 행동하는 데가 있게.
- 휠체어 럭비 : (1)장애인들이 휠체어를 이용해 하는 럭비.
- 한계 플럭스 : (1)막여과 공정에서 분리막을 통과하는 유체의 압력을 높이거나 투과 유속을 크게 유지하여도 여과 효율이 더 개선되지 않을 때의 유량.
- 수럭스럽다 : (1)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씩씩하고 시원시원한 데가 있다.
- 뻐시럭대다 : (1)‘뻐스럭대다’의 북한어.
- 바느질그럭 : (1)‘반짇고리’의 방언
- 스르럭하다 : (1)물건이 쓸리면서 크고 시원스러운 소리가 나다.
- 두부럭대다 : (1)큰 눈알을 사납게 자꾸 이리저리 굴리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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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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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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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으로 시작하는 단어 (27개)
: 럭, 럭비, 럭비계, 럭비공, 럭비공 보직형, 럭비부, 럭비 선수, 럭비 셔츠, 럭비 쇼츠, 럭비식 축구, 럭비 축구, 럭비 팀, 럭비 풋볼, 럭셔리, 럭셔리 룩, 럭셔리 유전자, 럭셔리 펀드, 럭셔리하다, 럭스, 럭스계, 럭스 미터, 럭스 재개, 럭커 플랜, 럭키 박스, 럭키 백, 럭키 서틴, 럭키 세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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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럭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18개 입니다.